AD
  • '백년손님' 캡처
'백년손님' 권해성이 윤지민과의 험난한 결혼 성공 과정을 설명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에서는 두 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결혼 6년차에 접어든 배우 윤지민·권해성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MC 김원희는 "처가에서 복숭아 농사를 짓는다더라"며 운을 띄웠다. 권해성은 "연애 3개월 만에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바로 작업복을 주셨다. 잘 보여야 할 때라 아버님이 시키는 대로 4박 5일 동안 일했다"고 고백했다.

성대현은 "나라면 탈출했을 거다"며 놀라자 권해성은 사연을 실토했다, 권해성은 "장모님이 도망가면 복숭아 밭에 묻어버리겠다고 했다"며 "장모님이 장난기가 많다. 같이 방귀를 틀 정도로 친한데 장인어른은 포스가 매섭다"고 했다.

한편 SBS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8/11 20:35:58
AD

오늘의 핫이슈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