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vN 드라마 '복수노트2' 제작발표회. 사진=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봉진 기자] 안서현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XtvN 드라마 '복수노트2' 제작발표에 참석하고 있다.

'복수노트2'는 평범한 여고생이 미스테리한 복수대행 어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안서현 김사무엘 지민혁 김지영 김소희 성지루 박희진 서유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3일 저녁 8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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