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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작' 윤종빈/ 사진=JTBC 캡처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윤종빈 감독이 영화 '공작' 연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 '공작'의 윤종빈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윤종빈 감독은 "'공작'이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존재하던 박근혜 정권 때 기획됐는데 개봉까지 걱정은 없었나"라는 질문에 "난 그런 것에 무딘 사람"이라고 말했다.

윤종빈 감독은 "주변에서 그런 걱정을 많이 하셨다. 하지만 나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영화 한 편 만드는 게 뭐가 문제인가 싶었다"며 "정권이 바뀌든 안 바뀌든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만 흑금성 사건이 유명한 사건이라 주변 우려가 많았다. 그래서 제목만 '공작'이라 가제를 지어서 조용히 찍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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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8/10 18: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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