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마동석.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배우 마동석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등이 출연한다. 내달 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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