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등이 출연한다. 내달 1일 개봉.
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등이 출연한다. 내달 1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