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헬로비너스 나라.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헬로비너스 나라가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사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윤시윤 이유영 박병은 권나라 김혜옥 성동일 허성태 등이 출연한다. 오는 25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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