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6회 째를 맞는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와 기업이 함께 웃는 세상을 만든다는 취지로 매년 한 해를 빛낸 브랜드에게 시상한다.
이날 시상자로 이영자(올해의 예능인), 홍진영(올해의 트로트가수), 김영철(올해의 라디오DJ), 모모랜드(올해의 아이돌), 고장환(올해의 개그맨), 더보이즈(올해의 신인남자아이돌), (여자)아이돌(올해의 신인여자아이돌) 등이 선정됐다.
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