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48' 캡처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프로듀스48' 장원영과 야부키 나코와 1등을 두고 경쟁했다.

20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는 포지션 평가를 통한 순위 발표가 공개됐다.

1등부터 57등까지 연습생 중 일부 연습생들의 순위가 공개됐다. 30등은 박해윤, 12등은 왕이런, 11등은 혼다 히토미, 10등은 허윤진이 올랐다.

1등은 장원영과 야부키 나코가 후보로 올라 긴장감을 자아냈다. 첫 순위 발표식에서 1등을 차지했던 이가은은 순위가 하락된 것으로 예측돼 대변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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