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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 션샤인' 제공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미스터 션샤인' 변요한이 본격 등장한다.

14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서는 10년 만에 조선으로 돌아온 '룸펜' 김희성(변요한)이 전격 등장해 매력을 발산한다.

극중 김희성은 고애신(김태리)의 정혼자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1회 방송에서 김희성은 노비인 유진 초이(이병헌)의 부모를 죽게 만든 김 판서(김응수)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손자로 그려졌다.

악랄한 김 판서는 손자 김희성에게는 값비싼 회중시계를 건넸던 것. 김희성은 "나랏일에는 뜻이 없다"며 무덤덤하게 말했지만 김 판서는 "이 할애비가 쌓아올린 걸 니가 지켜야 한다. 더 불려야 한다"며 극한 기대와 욕심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희희낙락 생활을 즐기던 김희성이 조선에 돌아오는 모습이 공개된다. 10년 만에 조선 땅에 내린 김희성은 세월의 흐름처럼 구레나룻을 기르고 세련된 양복을 착용하는가 하면 달라진 조선의 모습에 놀란다는 후문.

제작사는 "고애신의 정혼자인 김희성이 등장하면서 스토리에도 격한 변화를 맞게 될 예정"이라며 "드디어 성인이 된 5인방이 본격적으로 조선에 모인 만큼, 앞으로 펼쳐질 격변의 스토리를 지켜봐달라"고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한편 tvN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소년이 미군 신분으로 조선으로 돌아와 겪는 일들을 담는 드라마. 이병헌(유진 초이 역), 김태리(고애신 역), 유연석(구동매 역), 변요한(김희성 역), 김민정(쿠도 히나 역) 등이 출연하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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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7/14 15: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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