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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SM C&C
[스포츠한국 최재욱 기자] ‘기름진 멜로’가 종영을 앞두고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종영을 단 4회만 남겨둔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는 중국집 주방을 배경으로, 뜨거운 로맨스, 쫄깃한 요리 대결 등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어떤 결론을 맞을지 궁금증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기름진 멜로’는 제목만큼이나 기름졌던 배우들의 케미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이준호(서풍 역), 장혁(두칠성 역), 정려원(단새우 역)은 탁월한 캐릭터 표현력과 호흡으로 색다른 로맨스와 브로맨스를 엮어내며 시청자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다.

여기에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한 이미숙(의문의 여인/진정혜 역), 개성만점 주방 캐릭터를 만들어낸 박지영(채설자 역), 임원희(왕춘수 역), 조재윤(오맹달 역) 등. 빈틈없는 배우들의 열연과 케미는 극을 풍성하게 채웠다는 반응이다.

이러한 배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이제 단 4회뿐. 이에 7월 14일 ‘기름진 멜로’ 제작진은 이 같은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이준호, 장혁, 정려원 등 ‘기름진 멜로’ 배우들의 현장 비하인드를 대방출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동안 ‘기름진 멜로’ 촬영장에서 포착된 배우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먼저 카메라를 향해 귀엽게 포즈를 취하는 이준호와 정려원, 그리고 리허설 중 웃음이 빵 터진 장혁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극중 배우들의 유쾌한 호흡만큼이나 즐거웠던 촬영장 분위기가 엿보인다. 세 배우가 함께하는 촬영장은 늘 웃음으로 들썩였다는 후문이다.

열정적으로 촬영을 준비 중인 배우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대본을 함께 보며 대사를 맞춰보는 모습, 쉬는 시간에도 꼭 붙어 있는 모습 등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제는 진짜 한 가족이 된 듯한 ‘헝그리웍’ 식구들의 모습은 미소를 유발한다. 캐릭터 그 자체가 된 배우들의 혼연일체 연기, 그래서 나올 수 있었던 완벽한 대사 합과 핑퐁 리액션의 이유를 짐작하게 한다.

한편 ‘기름진 멜로’ 35~36회는 오는 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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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7/14 12:41:59   수정시간 : 2018/07/14 1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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