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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츠이 쥬리나 사진=Mnet 제공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프로듀스48' 마츠이 쥬리나가 13위를 끝으로 하차했다.

13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는 첫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프로듀스48' 3회에서 이가은, 장규리, 왕이런, 배은영, 알렉스 크리스틴과 함께 '피카부' 1조로 활약한 마츠이 쥬리나는 13위에 호명됐다.

MC 이승기가 13위를 호명한 순간 마츠이 쥬리나의 공석이 카메라로 비쳐졌다. 지난 7일 마츠이 쥬리나 측은 "오리 전부터 컨디션 난조로 일부 활동을 쉬었던 마추이 쥬리나가 활동을 잠시 접기로 했다. 컨디션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던 터.

  • '프로듀스48' 캡처
'프로듀스48' 측은 마츠이 쥬리나의 소식만 전달할 뿐 하차 여부는 공식화하지 않았다. MC 이승기는 "건강 상의 문제로 마츠이 쥬리나 연습생이 출연하지 않았다. 꼭 순위를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서둘러 다음 진행을 이어갔다.

SKE48 소속으로 데뷔 10년차 베테랑인 마츠이 쥬리나는 출연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달 일본에서 진행된 제10회 AKB48 세계 선발 총선거에서는 데뷔 10년차 만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영광스러운 성과에도 불구하고 마츠이 쥬리나는 이후 행사를 취소해 각종 루머에 휩싸였던 터. '프로듀스48' 하차 또한 인사 없이 비공식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마츠이 쥬리나를 향한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48'은 시청자가 직접 한일 양국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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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7/14 07:38:32   수정시간 : 2018/07/14 07: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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