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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를 앞두고 팬들에 파격적인 인사를 건냈다.

장근석은 최근 자신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우리 잠시만 안녕하자. 안녕이라는 단어가 오랜만에 만나 반가워서 말하는 안녕과 헤어짐의 아쉬움으로 하는 안녕 두 가지의 뜻이 있는데 이번에는 안타깝게도 헤어짐의 안녕이네”라고 말했다.

그는 “언젠가는 나에게도 주어질 시간이었고 그저 덤덤하게 기다리고 있었어. 어쩌면 남들보다는 훨씬 늦은 나이에 가게 돼서 나도 당황스러웠지만. 지금부터 나에게 주어질 2년의 시간을 내 인생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 의미 있는 시간으로 쓰고 싶어”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기억해. 잠시 쉬어가는 거야. 다들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아프지 말고. 그리고 사랑한다. 그리고 바람피면 죽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근석은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양극성 장애’ 사유로 4급 병역 판정을 받아 오는 16일 입소 후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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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7/13 06: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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