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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미네 반찬' 캡처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수미네 반찬' 김수미가 아귀찜 비법을 전수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과 함께 초복 영양식인 아귀찜을 조리하는 김수미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수미는 "반건조 아귀를 사용해야 식감이 잘 살아난다"며 꿀팁을 전수했다. 고추가루, 고추장 등 양념 계량에 대해 "고추장보단 고추가루를 써야 맛이 깔끔하다"며 "폭탄 떨어뜨리듯 넣어라"고 했다.

아귀찜의 야채 재료인 미나리, 콩나물에 대해 김수미는 "진짜 빨리"를 요구했다. 김수미는 "나는 아귀찜 할 때 전화도 안 받는다. 전화 한 통 받으면 때를 놓쳐버린다"고 했다.

셰프들은 "채소가 익지 않을까 주저했다. 하지만 그런 이유가 있었다"며 수긍했다. 김수미는 "내가 아귀찜만 50번 넘게 해봤다"며 뽐냈고 노사연은 "보기만 해도 탐스럽다"며 군침을 흘렸다.

한편 tvN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반찬 전문 요리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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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7/11 2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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