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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은진.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악플러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11일 심은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웬만하면 이런글 안올리려고 했는데, 참으로 질기고 질긴 분이십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심은진은 "수개월을 수차례 계속 계정 바꿔가며 말도 안되는 태그나 댓글로 사람의 인내심을 시험하시는군요. 2년 전 친한 동료 동생의 스토커로 시작해 이젠 그 동생과 저의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도 겁없이 신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젠 가만히 있을 수 없구요. 이미 여러사람이 피해를 입었고 입고 있었으니, 저는 더욱 강하게 대처하겠습니다. 님. 사람 잘못 고르셨어요"라며 고소 의지를 드러냈다.

  • 사진=심은진 인스타그램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악플러가 남긴 악성 댓글이 캡처돼 있다. 심은진은 댓글을 통해 "저번에 한 차례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어리석은 짓을 하셨군요. 저는 이제 봐주는 것 따위, 합의 따윈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의 모든 자료가 다 저에게 있고, 이번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까지 하셨으니, 저는 내일 경찰에 신고할 예정입니다. 오늘까지만 발 뻗고 편히 주무시길"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심은진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서명선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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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7/11 10:01:43   수정시간 : 2018/07/11 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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