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안우연.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배우 안우연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는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윤두준)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백진희)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다.

윤두준 백진희 이주우 안우연 김동영 병헌 등이 출연한다. 오는 16일 저녁 9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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