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는 이날 포토 행사를 열고 런칭 파티를 개최했다.
1952년 파리에서 첫 컬렉션을 선보인 이후 세계적 사랑을 받아온 지방시는 시그니처 립스틱 '르 루즈(Le Rouge' 라인의 3가지 텍스처를 공개했다.
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
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는 이날 포토 행사를 열고 런칭 파티를 개최했다.
1952년 파리에서 첫 컬렉션을 선보인 이후 세계적 사랑을 받아온 지방시는 시그니처 립스틱 '르 루즈(Le Rouge' 라인의 3가지 텍스처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