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2회를 맞는 '2018 미스코리아'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인들을 뽑았다.
2018 미스코리아 진에 김수민(23·미스 경기), 선에 서예진(20·미스 서울), 송수현(25·미스 대구), 미에 임경민(20·미스 경북), 박채원(24·미스 경기), 김계령(22·미스 인천), 이윤지(24·미스 서울)가 선발됐다.
김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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