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RM, 지민, 정국이 시크하면서 분위기 넘치는 인생 사진을 남겼다.

지난 24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는 "분위기보소. #김태형(뷔의 본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RM, 지민, 정국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화보 같은 이들의 사진은 뷔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 발매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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