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마다 노에 SNS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프로듀스48'에서 넘치는 끼와 흥으로 일본판 모모랜드 주이라는 별칭을 얻은 야마다 노에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야마다 노에(20)는 자신의 SNS에 "#山田野? #야마다노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마다 노에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녀 같이 순수한 매력과 그의 귀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에! 언니가 많이 응원해", "노에 입덕", "귀여워", "프듀48에서 화이팅!", "노에삐" 등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일본에서 NGT48 팀NIII으로 활동했던 야마다 노에는 지난 20일 공개된 Mnet '프로듀스48' 연습생 순위에서 8위를 차지했다.

사진=야마다 노에 SNS
사진=야마다 노에 SNS
사진=야마다 노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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