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SBS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일본집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태진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일본에 위치한 사유리의 집을 찾았다. 집에는 사유리의 부모님과 사유리가 있었다.

처음으로 공개된 집은 깨끗한 화이트 톤으로 정돈돼 있었고, 집안 구석구석 사유리의 흔적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집이 정말 깔끔하다. 부모님과 오빠 모두 인물이 정말 좋다"고 감탄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