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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현 MBC 아나운서 사진=MBC 제공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문화방송 MBC가 최대현 아나운서 등 일부 직원들을 상대로 중징계를 조치했다.

18일 MBC 인사발령에 따르면 최대현 MBC 아나운서는 선거 공정성 의무 위반 등의 사유로 해고됐다. PSB, GTB를 거쳐 2002년 MBC에 입사한 최대현 아나운서는 '뉴스데스크' '5시 뉴스' '이브닝 뉴스' '뉴스투데이' 등을 진행해왔다.

19년차 경력에도 불구하고 최대현 아나운서는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빨갱이는 죽여도 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모습이 포착돼 논란을 빚었다. 최근엔 '일베 논란'에 휩싸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장면 중 세월호 속보 속 앵커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최대현 아나운서 외에도 권지호 카메라 기자가 해고됐으며 보도국 국장 1명, 보도국 부장 1명, 경영지원국 부장 1명, 경영지원국 차장 1명이 정직 또는 감봉에 처했다. 디지털기술국 부장 1명은 근신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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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5/18 19:50:14   수정시간 : 2018/05/18 22: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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