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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제작 몽작소, 51K)의 남궁민이 훈남에 대해 “연애이론은 빠삭하지만, 실질적인 연애는 모르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 후속으로 오는 23일부터 방송되는 드라마 스페셜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연애코칭 코믹로맨스다.

현재 남궁민은 황정음과 서울, 수도권 그리고 제주 등을 오가며 열연하고 있다. 그런 그가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를 언급한 것. 그는 “훈남은 굉장히 많은 연애 지식들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인 연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라고 소개했다.

알고보니 훈남의 이런 성향은 가정환경과도 무관하지 않다. ‘DMJ 푸드’를 이끄는 아버지 강정도(남경읍 분)의 둘째 아들인 그는 사실 혼외자라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특히, 훈남은 어릴 적 친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아버지 정도, 그리고 새어머니 고은님(심혜진 분)의 집으로 들어갔고, 공교롭게도 이때부터 사랑을 믿지 않는 비연애주의자가 된 것이다. 그래도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DNA를 타고 난 덕분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감의 대상이 된 것.

한 관계자는 “훈남의 경우 가족을 둘러싼 사연으로 인해 누구에게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지내다가 정음을 만나면서 인생의 큰 변화를 겪게 된다”며 “이미 황정음과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를 통해 환상적인 호흡을 맞췄고, 이번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찰떡궁합을 선사할테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훈남정음’은 드라마 ‘탐나는도다’와 영화 ‘레드카펫’, ‘싸움’ 등을 집필했던 이재윤 작가, 그리고 ‘원티드’, ‘다시 만난 세계’를 공동연출한 김유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사랑하는 은동아’, ‘오 마이 비너스’ 등을 선보인 ‘몽작소’가 제작에 나섰으며,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후속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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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5/18 17:51:06   수정시간 : 2018/05/18 17: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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