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판타지오와 판타지오뮤직 연예인들이 최근 대표이사 사퇴 등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드라마 출연, 프로젝트걸그룹 형성, 앨범 발매 등 본격적인 하반기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올해 1월 판타지오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인 나병준 대표의 사퇴와 함께, 지난 5월 14일 우영승 대표마저 물러났다. 대표들의 사퇴 후 회사를 둘러싼 여러 논란들이 일었지만, 회사 및 소속 아티스트는 요동없이 꾸준히 하반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들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존에 원활하게 소통이 되지 않아 불편한 점이 있었으나 지금은 오히려 해소됐다. 바깥에서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내부적으로는 잘 해 나가고 있다. 걱정할 일은 없다"고 말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아스트로는 다가오는 여름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아스트로 멤버들은 앨범작업과 개인스케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 드림콘서트 MC, MBC <선을 넘는 녀석들>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차은우는 유튜브 레드 '탑매니지먼트' 출연 확정에 이어, 최근 지상파 드라마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미팅을 제안 받아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얼마 전 아스트로의 문빈은 판타지오뮤직 음악 프로젝트 ‘FM 201.8’에서 위키미키의 지수연과 함께 ‘언어영역’을 발표했다. ‘언어영역’은 달콤하고 발랄한 멜로디의 듀엣곡으로 최근 음원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프로젝트 유닛 '우주미키'의 활동도 기대를 모은다. 위키미키의 일부 멤버는 2집 앨범 활동 이후 쉴 틈도 없이, 우주소녀와 콜라보레이션 ‘우주미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걸그룹 소속 멤버에서 연기자로 성공적으로 변신하고 있는 '나라'도 주목할 만하다. <나의 아저씨>에서 영화배우 최유라 역으로 출연해 '연기력이 많이 성장했다'고 좋은 평가를 받은 나라는 바로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판타지오의 간판스타 서강준은 올해도 어김없이 바쁠 예정이다. 다음달 첫 방영되는 KBS2 <너도 인간이니>에 출연하는데 이어, JTBC드라마 <제 3의 매력>에서 매력을 발산한다. 영화 쪽으로 발을 넓혀가는 배우도 있다. 공명은 영화 '극한직업' 촬영에 열을 올리고 있다. KBS2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이태환도 바로 6월에 다시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tvN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출연해 박민영을 사이에 두고 박서준과 경쟁하는 ‘이성연’ 역을 맡았다. 해외 활동도 활발하다 강태오는 OCN <그남자 오수> 종영이후 이후 일본 팬미팅이 예정되어 있으며, 신규 기획 중인 베트남 예능 및 합작 영화와 드라마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네티즌들도 판타지오 소속 아티스트들의 적극적인 행보에 응원하고 있다. ID dkso**** 는 "소속 연예인들 응원합니다", vens* "판타지오 연예인들 휘둘리지 말고 계속 좋은 활동 보여주세요"라고 메세지를 남겼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5/18 16:49:19
AD

오늘의 핫이슈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