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승언.사진=코스모폴리탄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배우 황승언이 개미허리와 아찔한 힙라인으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18일 코스모폴리탄은 6월호에 실릴 황승언의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로스앤젤레스의 푸른 바다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황승언은 건강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경쾌한 보디 수트에 브라톱을 매치하거나, 베이비 핑크 톱과 스포츠 레깅스를 매치해 매력적인 스포티 룩을 선보였다.

황승언은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운동은 홈 트레이닝으로 꾸준히 한다. 화보 촬영이 잡히면 더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예전엔 누가 시키지 않아도 굉장히 열심히 했는데 최근엔 관리가 일처럼 느껴져서 요령껏 하고 있다"라며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JTBC4의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란 뷰티 프로그램의 MC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황승언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배우 황승언.사진=코스모폴리탄
배우 황승언.사진=코스모폴리탄
배우 황승언.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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