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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2TV '여유만만'
'여유만만'에 출연한 전 프로레슬러 이왕표가 담도암 투병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가 투병 당시 작성했던 유서가 주목받고 있다.

이왕표는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담도암 수술을 앞두고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는 개그맨 이동우에게 장기를 기증하기로 결심했었다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유서 속에는 "나 이왕표는 수술 중 잘못되거나 차후 불의의 사고로 사망시 모든 장기를 기증하기로 한다. 나의 눈에 이동우에 기증하고 싶다. 2013년 8월 14일 새벽 이왕표"라고 적혀있다.

당시 이동우는 "이왕표 선생님의 뜻은 정말 감사할 뿐이지만 저는 이왕표 선생님의 쾌유를 진심으로 바랄 뿐이다"라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1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전 프로레슬러 이왕표가 출연해 담도암을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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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5/18 10:51:39   수정시간 : 2018/05/18 10: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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