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시간:어바웃 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한승연 임세미 이성경.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배우 한승연 임세미 이성경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시간:어바웃 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멈추고 싶은 시간:어바웃 타임'은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미카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도하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 로맨스다.

이상윤 이성경 임세미 한승연 김로운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저녁 9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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