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영화제. 사진=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봉진 기자] 카도와키 무기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에서 열린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서울환경영화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환경영화제로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영화제다.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서울극장에서 열린다.

기존 영문명 GFFIS(Green Film Festival In Seoul)에서 SEFF(Seoul Eco Film Festival)로 영문 명칭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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