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리턴즈'는 2015년 개봉돼 260만 관객을 모으며 코믹 추리 콤비의 역사를 다시 썼던 '탐정: 더 비기닝'의 속편.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이다. 오는 6월 13일 개봉 예정.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탐정:리턴즈'는 2015년 개봉돼 260만 관객을 모으며 코믹 추리 콤비의 역사를 다시 썼던 '탐정: 더 비기닝'의 속편.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이다. 오는 6월 13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