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이 화제인 가운데, 바닷가에서의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탁트인 해변가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파란색 줄무늬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휴스턴 소속의 투수 저스틴 벌랜더의 아내로 야구 팬들의 관심도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