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장기용.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배우 장기용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장기용 진기주 허준호 남다름 류한비 등이 출연한다. 오는 16일 저녁 10시 첫 방송.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