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신아영.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신아영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공동 진행을 맡은 김준현,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와 시즌2 첫 게스트 장민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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