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준호 장혁 정려원 조재윤 임원희 김사권.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준호 장혁 정려원 조재윤 임원희 김사권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로코믹 주방활극으로,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연애담을 그린다.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할 다양한 중화요리의 향연, 맛있는 로맨스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준호 장혁 정려원 김사권 조재윤 임원희 차주영 이기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일 첫방송.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준호 장혁 정려원 조재윤 임원희 김사권.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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