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와 영화 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종합예술상 시상식이다. 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와 영화 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종합예술상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