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되는 가운데 북 김정은 국무 위원장 부인 리설주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4일 MBC '뉴스데스크'에는 평양 공연 당시 '뒤늦은 후회' 무대를 선보였던 가수 최진희가 출연해 리설주를 만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최진희는 "걸그룹의 한 멤버가 아닌가 할 정도로 뛰어난 미모였다"며 리설주의 외모를 극찬했다.
한편 11년 만에 진행되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지상파 3사를 포함한 종편에서 생중계되고 있다.
스포츠한국 속보팀
reporte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