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시라 SNS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배우 채시라(50)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알렸다.

지난 24일 채시라는 자신의 SNS에 "화사한 봄날. 남서울미술관 사진 전시회 나들이~ 건물 색깔과 의상이 조화롭다. 환하게 웃으니 기분도 좋아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서울 시립 남서울미술관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채시라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채시라가 출연하는 MBC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는 오는 5월 26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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