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사진=글러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가수 박효신이 신곡 '별 시(別 時)'를 선공개한다.

박효신은 24일 인스타그램에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박효신은 정규 8집의 선공개곡 '별 시(別 時)'의 티저 영상 다섯 편을 공개했다.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효신의 8집 정규 앨범의 포문을 여는 첫 신곡이 만큼 기존과 다른 감성으로 다가갈 예정"이라며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6시마다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티저 영상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박효신의 신곡 '별 시(別 時)' 선공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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