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미진 SNS
개그맨 김준호가 동생 김미진과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

지난 2월 쇼핑호스트 김미진은 자신의 SNS에 "이십 대가 쓰는 어플은 이런 것. 찰리 킴과 삼진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호와 김미진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남매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김미진이 깜짝 등장해 김준호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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