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혜리 /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박솔잎 기자] '놀라운 토요일' 혜리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무늬 블라우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턱에 손을 댄 채 꽃받침 포즈를 취한 혜리는 깜찍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혜리, 너무 예쁘다", "혜리 비주얼 로또다, 로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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