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시언 클래식카/ 사진=MBC 캡처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나혼자산다' 이시언이 차 구경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클래식카 턴테이블 등 희귀한 아이템을 찾아나선 이시언의 하루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시언은 다양한 클래식카가 전시된 창고를 방문했다. 시대를 앞서간 디자인, 미니멀리즘에 반한 이시언은 연신 감탄했다.

이시언은 "원래 레트로를 좋아한다. 정말 신세계였다. 추억에 젖어 살면 망한다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확실히 다르다. 시승했던 차는 P사의 유명 모델이다. 제게 너무 과분한 차를 탄 것"이라며 벅찬 소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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