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전소미 트와이스 나연/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뮤직뱅크'에 대세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는 치명적인 향기로 돌아온 빅스와 1년 만에 컴백한 임팩트, 애절한 보이스의 황제 정동하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여기에 꽃보다 아름다운 엑소 첸백시, 사랑스러운 아홉 소녀 트와이스, 매력적인 복고풍 감성의 EXID, 섹시한 남성미로 똘똘 뭉친 몬스타엑스가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에릭남과 전소미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상큼한 봄맞이 특별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IN2IT, NCT 2018, Stray Kids, 더 로즈, 더 보이즈 (THE BOYZ), 사무엘(Samuel), 오마이걸 반하나, 유앤비(UNB), 펜타곤, 하이틴(HIGHTEEN) 등이 무대에 오른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