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新)전래동화'(감독 이상훈)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는 임세랑.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배우 임세랑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신(新)전래동화'(감독 이상훈)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신(新)전래동화'는 흥부와 놀부, 심청이, 콩쥐 팥쥐와 같은 전래동화에서 소재를 착안하여 현대에 맞게 재구현한 퓨전 코미디다.

재희, 유다미, 윤기원, 김기두, 안젤리나 다닐로바 등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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