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U DE VIXX(오 드 빅스)' 쇼케이스 무대에 선 빅스 켄.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빅스 켄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정규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 쇼케이스 무대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AU DE VIXX(오드빅스)'의 타이틀곡 '향(Scentist)' 향기인 Scent와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Artist를 합친 합성어로, 예술적이고 매혹적인 사운드와 향기에 대한 광적인 집착을 섬세하고 시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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