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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의 소속사가 세월호 추모곡에 대해 언급했다.

타니의 소속사 에이치오엠 컴퍼니는 17일 "저희 모든 식구들은 갑작스러운 사고소식에 슬픔을 금할 수 없으며 유가족 분 들의 충격과 깊은 상실감은 감히 저희도 가늠 할 수가 없을 정도"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소속사는 "일부 네티즌들의 악의적인 댓글이 유가족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하고 있다. 고인이 된 타니는 정치적인 이유로 세월호 추모곡을 발표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지금 느끼는 슬픔과 애환을 서로 위로하며 나누고 싶은 마음을 노래로써 표현한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머리 숙여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고인의 마지막 길을 그의 바람처럼 위로하며 감싸주시길 바랍니다.못다 핀 꿈을 간직하고 떠나간 고인과 그의 친구를 위하여,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을 위하여 부디 애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부탁했다.

한편, 타니는 지난 14일 새벽 전남 장흥군 장동면 목포 방면 남해고속도로에서 지인과 함께 벤츠 차량을 타고 달리다 중앙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해 2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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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4/17 17: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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