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류현진이 화제인 가운데 아내 배지현과의 야구장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SNS 계정 이용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LA 다져스 유니폼을 입고 있는 야구선수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류현진과 배지현 부부는 활짝 미소 지은 채 훈훈함을 풍겨 시선을 모았다.

한편 류현진은 17일 오전 11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18 메이저리그에 출전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