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포츠플러스' 정새미나 아나운서 / 사진=정새미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박솔잎 기자] MBC 스포츠플러스가 화제인 가운데 소속 아나운서 정새미나의 화사한 근황이 시선을 모은다.

스포츠 전문 채널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활약 중인 정새미나 아나운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브이 포즈를 취한 정새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새미나는 작고 뽀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바비인형 같은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새미나가 소속된 MBC스포츠플러스에서는 17일 오전 11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18 메이저리그를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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