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원희는 지난 2012년 당시 19살의 나이로 아시아나 항공 역대 최연소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모델 활동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고원희는 승무원 복장을 갖춘 채 실제 승무원 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고원희는 밝은 미소로 단아한 매력을 물씬 풍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고원희가 출연중인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오늘(17일) 종영한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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