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서신애가 화제다.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승우와 배우 서신애가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서신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승우와 함께 나란히 서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한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우정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승우 소속 베로나는 15일 오후(한국시각)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17-18시즌 세리에A 32라운드에서 볼로냐에 0-2로 패했다. 베로나의 이승우는 후반 22분 교체 출전해 활약했다.

서신애는 오는 19일 영화 '당신의 부탁'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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