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유노윤호/ 사진=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최강창민, 유노윤호가 변함없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강창민과 유노윤호는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이날 포토월에 등장한 최강창민, 유노윤호는 비슷한 듯 다른 무드의 트윈룩으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핑크톤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부드럽고 산뜻한 느낌을 더했다.

한편 동방신기 최강창민, 유노윤호는 오는 28일 정규 8집으로 컴백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8월 군 복무를 마쳤으며 이후 서울, 도쿄, 홍콩 등 아시아 주요 3개 도시에서 '동방신기 아시아 프레스 투어'(TVXQ! ASIA PRESS TOUR)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또 한 번의 전성기를 예고했다.

사진=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
사진=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