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짠내투어'에서 말레이시아로 떠났다.

17일 방송된 '짠내투어'에서는 이날의 가이드 김생민의 제안에 따라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이동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현지식 먹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생민은 멤버들을 이끌고 동남아식 돼지갈비탕인 바쿠테를 먹으러 간 것.

이들은 깔라만시와 두부조림을 먹고 "정말 맛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후 40만원의 여유 자금이 남은 이들은 핫플레이스인 푸테리 하버로 이동해 세련된 저녁 만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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