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택 감독/사진=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
15일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범죄특별수사대는 연극연출가 이윤택(66)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에 오는 17일 오전 10시까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도록 소환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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